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마스터로 생각 확장을 해보자.

Posted by DaN's a.k.a DaN
2019.02.21 02:09 DaN's 맘대로 책 읽기


요즘은 아주 가끔씩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포스팅을 하지 않다 보니 포스팅하는 방법을 까먹는 것 같네요. 이번 달까지만 농땡 부리고 3월부터는 다시 포스팅에 힘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책을 읽고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지난달에 4권을 읽고 방전이 돼서 독서도 포스팅과 함께 덩달아 쉬었네요. 그래도 2달에 5권이면 나름 선방한듯합니다.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ㅠ)

이번에 읽은 책은 중학교 때부터 관심을 갖고 몇 번 도전도 해봤던 #마인드맵 책입니다. 마인드맵을 처음 창안한 #토니부잔 신간인 '토니 부잔 마인드맵 마스터'입니다. 그럼 아주 조금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니 부잔 마인드맵 마스터
국내도서
저자 : 토니 부잔(Tony Buzan) / 서현정역
출판 : 미래의창 2018.12.28
상세보기



구성구성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은 저처럼 자주 도전을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마인드맵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요. 2장은 어떻게 만드는가? 3장은 마인드맵의 아류는 무엇이 있는지 또 이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4장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슬럼프를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요. 5장은 mindmap 으 ㅣ무한한 활용법이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마인드맵의 미래라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4장만 제외하고 흥미있게 읽었는데 특히 3장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3장을 읽으면서 제가 했던 생각은 잠시 후에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인드맵마스터 사용 방법#마인드맵마스터 사용 방법



시작하기 전에 토니 부잔은 이 책의 사용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꼬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고 언급을 합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읽는 독자도 있을 테지만 mindmap 사용에 익숙한 독자는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될 듯합니다. 정답은 없는 거니까 읽는 방법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마인드맵??마인드맵??



마인드맵 마스터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준비물부터 시작이 됩니다. 의외였습니다. 뭔가 거창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필요한 준비물은 '종이, 색연필이나 사인펜 세트, 열린 마음, 두뇌, 상상력, 주제'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유롭게 방사형으로 가지치기를 하면 된다고 하네요.

또한 다양한 색을 사용했을 때 좋은 점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관심의 집중, 이해력 향상, 동기 부여 등등'이라고 하네요. 이는 교과서에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으로 표시를 했던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형광펜으로 표시를 한 부분은 책장을 휘리릭 넘겨도 바로 눈에 띄잖아요. 바로 관심의 집중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MindMap의 기능MindMap의 기능



거기에 마인드맵의 기능도 알려주는데 여러 가지 기능 중에 저는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가 있다' 이 문구에서 책을 읽다 혼자서 웃었습니다. 카페에서 이어폰을 꼽고 책을 읽다가 웃었는데 웃음소리가 조금 컸는지 옆에 있던 다른 분이 흠칫 놀라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그냥 재밌다... ㅎㅎ



어떻게 만들까?어떻게 만들까?



저는 항상 이 부분에서 중도 포기를 했었습니다. 글자를 아무리 읽어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었거든요. 이 책을 읽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이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10법칙10법칙



마인드맵을 만들기 위해서는 10개의 법칙만 따르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10가지라.. 많은 듯 많지 않은 듯합니다.
클릭을 하지 않아도 10법칙이 뭔지 다 보이시죠. 참! 모바일로 보신다면 이미지 클릭해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빈 종이를 사용 ➡︎ 한가운데부터 시작 ➡︎ 그림, 부호 등 다양한 요소 사용 ➡︎ 키워드 사용 ➡︎ 하나의 가지에는 하나의 요소만 ➡︎ 가지들은 중심 이미지에서 주변으로 뻗어나가도록 ➡︎ 가지는 그 가지의 ㅣ요소와 길이를 맞춘다 ➡︎ 전체에 색깔을 사용 ➡︎ 연관된 요소는 연결 ➡︎ 명확하게 그린다'


위 10개의 순서대로 그리면 나만의 맵이 완성이 될듯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많이 어설프고 부족하겠죠. 그래도 자주 열심히 그린다면 실력이 향상이 되지 않을까 혼자 상상을 해봅니다.



왜? 시간은?왜? 시간은?



마인드맵을 왜 그리는지 이걸 그려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인지를 해야 뇌가 반응을 해서 기억을 지속시키나 봅니다. 그리고 맵을 그리는 시간은 오래도 말고 딱 20분! 20분 안에 끝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또 참신한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 같은 초심자는 20분 안에 그리지 못할 듯한데.. 어쨌든 시도는 해봐야겠죠. 내일 항상 갖고 다니는 다이어리에 작게 그려봐야겠습니다. 큰 종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이는 종이니까요.^^



아닌 것은?아닌 것은?



이 3장을 읽으면서 토니 부잔이 말하는 '아닌 것'을 보았습니다. 다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아닌 것은 바로 '개념도'와 '스파이더 다이어그램' 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책을 읽으면서도 '도대체 뭐가 다른 거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했는데 그건 바로 손으로 그리는 맵 말고 PC나 모바일로 많이 사용을 하는 다양한 마인드맵 프로그램들이 여기에 속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기는 하지만 가지의 굵기 차이가 없고 색도 없으며.. 토니 부잔이 제시한 질문에 몇 가지가 부합이 되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미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5장의 무한한 활용에서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몇 가지 프로젝트를 마인드맵으로 그려 보려고 합니다. 물론 잘 그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는 도전이니까 부족하더라도 그려 보려고 합니다. 어떤 맵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저보다 빨리 시작한 분들은 5장을 보시고 4장을 보셔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점차 디지털화 돼가는 마인드맵은 기존에 종이 위에 그렸던 것들 보다 더욱 다양하게 활용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먼저 수정을 해야 할 부분이 생겼을 때, 종이 위에 그린 맵은 수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디지털 프로그램들은 해당 부분을 클릭해서 수정하기도 쉬워서 생각의 흐름을 쉽게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는 집중도나 아날로그에서 중요시하는 것들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생각으로 복잡한 저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준 마인드맵.. 잘 활용을 해봐야겠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지금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All rights reserved DaN'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