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 타키온 고속충전기 420QD 하나로 충전 걱정 끝!! - Clever Tachyon Pro usb PD 충전기 일주일 사용기

Posted by DaN's a.k.a DaN
2019.09.29 01:13 DaN's 관심사/IT & 키덜트

 

오랜만에 개봉기 및 리뷰 입니다.

요즘 전자기기들이 많아지면서 외출시 항상 충전이 걱정이 됩니다. 모든 기기들이 슬림화, 경량화를 지향하다보니 노트북에서는 갈수록 usb port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맥북프로는 또 C타입 이라서 외출시는 더 골치가 아팠습니다. 점점 짐이 늘어나는...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 고속충전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어서 판매가되고 있지만 이러한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지인도 2개나 사용을 하고 있어서 저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이 제품은 USB-C 포트 2개, 그리고 기존 USB-A 포트가 2개라서 확장성 면에서 제 맘에 쏙 들기도 했지만 고속충전기라는 거에 더 끌리더군요. 그럼 이 제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택배를 받고 상자를 개봉한 다음에 제품을 꺼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 어디에도 제가 주문한 '클레버 타키온' 이라는 글자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품이 잘못 온 줄 알고 교환요청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자 아래쪽에 적혀 있더군요. 'Clever Tachyon Pro' 라고요. 그제서야 안심을 하고 제품을 다시 천천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안에 제품 설명서가 들어있기 하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제품 겉에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420QD 제품은 4개의 포트가 모두 고속충전이 가능합니다. 기기가 많은 저에게는 참 행복한 일입니다.^^

 

 

 

420QD의 구성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했습니다.

먼저 상자를 열면 보이는 usb PD충전기 본체, 스마트폰도 거치가 가능한 스탠드 마지막으로 전원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가 끝 입니다.

거기에 저는 케이블은 추가로 usb C to C 케이블을 두개(1m, 2m) 구매했습니다. 그 이유는 맥북프로가 USB-C 케이블이고 아이폰과 같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엘지 V50이기 때문이죠.

같이 구매한 클레버 타키온 케이블은 C to C도 되지만 C to A도 되는 겸용 케이블에 USB 3.1도 지원이 되고 거기에 데이타 전송도 5Gbps 속도로 됩니다. 또, 케이블도 일반 케이블 보다 두껍고 3중으로 보호가 되어 있어서 단선의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420QD의 스탠드는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이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테블릿을 거치 할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참으로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책상위에서 스탠드나 거치대가 하나 치워지게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스탠드의 다른 특징은 usb PD충전기 본체가 스탠드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안쪽과 바닥에 실리콘으로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습니다.(왼쪽 사진의 빨간색 화살표) 그래서 이 제품을 옮길때는 반드시 살짝 들어서 옮기시는걸 추천 합니다. 안그럼 고속충전기가 넘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제가 평소에 갖고 다니는 기기들 입니다. 여기에 아이폰이 빠졌는데 아이폰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목록은 맥북프로 2018, 아이패드 프로 2 10.9", 애플워치 2, 에어팟, 소니 RX100 MK7, LG V50 그리고 이 사진들을 찍은 아이폰 6 입니다. 많죠.^^;

에어팟, 애플워치 그리고 V50은 PLUX라는 충전패드로 한번에 충전을 합니다. 오른쪽 사진 왼쪽에 흰색 패드가 PLUX 입니다. 이건 1박을 하는 외출시 함께 갖고 다닙니다. 궁금하시면 댓글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클레버 타키온 프로 420QD에 전원을 연결하면 제일 상단에 초록색 불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밝지도 진하지도 않아서 저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부분은 개취니까 태클은 삼가해 주세요.^^

그리고 고속충전기와 맥북프로를 연결 했습니다. 케이블은 애플 정품이 아닌 클레버 타키온 C to C 케이블을 사용 했는데 충전은 잘 되더군요.

맥북프로가 충전이 되는 걸 봤으니까 이제는 나머지 기기들도 충전이 잘 되는지 봐야겠죠.

 

 

 

먼저 왼쪽에 PLUX를 제일 아래 USB-A 포트에 연결을 하고 에어팟과 V50을 올렸습니다. 둘다 충전이 잘 되었습니다. 참고로 AirPods와 V50은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PLUX가 무선충전 패드거든요.^^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는 안타깝게 USB-C 가 아니고 라이트닝이라 함께 구입한 케이블로는 테스트를 해보지 못하고 애플의 정품 C to Lightning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3개의 케이블을 사용해서 다수의 기기를 충전 하는데 아무런 무제가 없었습니다. 이럴수가 아직 애플워치는 올려놓지 않았네요. ㅎㅎㅎ

 

 

 

상단 왼쪽의 사진을 보시면 PLUX 무선충전 패드에 에어팟, 애플워치, V50을 올려서 충전을 하고 있고 오른쪽 사진은 아이패드 프로 2와 RX100 MK7을 충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인 맥북프로 15"도 충전을 하고 있는 상태고요.

이전에는 맥북프로에 젠더를 꼽아서 기기들을 충전하거나 했는데 이제는 Clever Tachyon Pro usb PD충전기로 다수의 기기 충전이 가능해져서 맥북프로는 조금 쉴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아이패드 프로나 아이폰과 맥북프로간의 데이타 sync를 하려면 맥북프로게 연결을 해야 하지만 단순히 충전만을 위한거라면 420QD 고속충전기에 연걸하면 걱정 끝!!

그리고 이 제품은 자체 회로 보호 기능으로 70% 이상 충전이 되면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고속충전이 안된다고 불량 아니냐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의 정품 케이블과 클레버 타키온의 C to C 케이블을 살짝 비교를 해봤습니다.

타키온 케이블은 USB-A와 USB-C 멀티가 되지만 애플 정품은 USB-C only 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실리콘 피복인데 타키온은 실리콘이 아닌 페브릭(?) 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타키온 케이블이 약간 더 두껍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이 두꺼운게 조금 안정적인것 같긴 합니다. 이것 역시 개취!!

지금까지 간단하게 클레버 타키온 프로 420QD 개봉기와 일주일 사용기를 적어 봤습니다. 저 처럼 이동시에 다양한 기기들을 갖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혹시라도 이 제품이 궁금하시거나 구매 의사가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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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모든 기기들을 연결한 다음에 찍은 영상입니다. 참고 하세요.^^

 

 

 

글 / 사진 | #관리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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