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때는 이녀석을 거치대로 사용하자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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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입니다. 그리고 비도 내렸구요. 내일부터는 좀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강의 잘하는 남자 겸 관리 마법사 김대현입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쓰긴 하는데 외부에서는 거의 쓰질 않습니다. 가끔 밖에서도 듀얼 모니터가 필요할때나

전자책이 읽고 싶을때 갖고 다니는데 이럴때 마다 '아이패드를 어떻게 세워야하나..' 하는 걱정이 생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바로 휴대용 가치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휴대용 거치대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낯익은 물건일겁니다. 맞습니다. 바로 삼o 휴대폰 베터리 케이스 입니다.

애플에는 없는 구성품이죠. 그런데 애플빠인 저 관리 마법사에게 저에 왜 있느냐...

동생이 사용하던걸 얻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아이폰으로 갈아탔죠.^^

그런데 이녀석 참 물건입니다. 저 애플빠에게 있어서는요.

저는 이 녀석을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사용을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 사용하고 게시겠죠^^

오랜만에 카페에서 휴대용 거치대를 이용해서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열심히 일을 했네요.

하지만 화면이 그리 크지 않아서 거치대 위에 올라가 있는 패드로는 저 관리 마법가사 매일 사용하는 에버노트를 띄워놓고 맥프레 화면에서 일을 했답니다.

아무튼 지금에라도 이렇게 유용한 아이템을 사용할수 있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

이 포스팅을 보는 잇님들도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