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앤수에서 구매한 미니 책꽂이로 분위기 업! 해보자

Posted by DaN's a.k.a DaN
2018.08.04 17:33 DaN's 관심사/IT & 키덜트


 바람리 살랑살랑 불긴 하지만 여전히 불같이 뜨거운 토요일 입니다. 저는 동네 스타벅스에 와서 책도 읽고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 포스팅이 끝나면 며칠전에 찍은 맥북 배터리 자가교체 영상을 자르고 붙이기 하려고 합니다. 언능 미니 책꽂이 포스팅을 끝내야 겠습니다.

 

속이 보이는 택배속이 보이는 택배



 굉장히 심플하게 포장이 되서 온 비비앤수의 미니 책꽂이는 왔습니다. 상당히 하드하게 포장이 되서 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심플하고 가볍게 왔습니다. 아마도 작고 부품이 몇개 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대신 안에 들어있는 제품에 손상은 가지 않게 잘 포장 되어 오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폭신폭신한 겉 포장을 뜯으니 안에는 간이 책꽂이의 부품들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도록 파란색 테이프(?)에 말려서 들어있습니다. 저 테이프는 신기하더군요. 부품에 끈적이가 묻어있지 않은데 테이프 끼리는 또 잘 붙어있네요. 이름이 뭘까요??

 


칸막이(?)칸막이(?)



 부품을 감싸고 있던 파란색 테이프를 떼어내고 분리를 했습니다. 조립에 사용되는 나사가 들어있는 봉투, 그리고 좌우 칸막이(?)가 두개 있습니다. 이 칸막이로 조립을 할 때 주의 해야 할 부분은 바로 나사를 꼽는 구멍 입니다. 제일 오른쪽 사진에 표시를 했습니다. 가만히 보면 구멍의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를 한 부분이 밖으로 위치하게 해서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다시 풀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이 될겁니다. ㅎㅎ

 


선반 & 두께선반 & 두께



 선반(?) 역시 두장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선반의 두께는 백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얇습니다. 그런데 책이 막 100권 50권 이렇게 올라가는 책장이 아니고 책이 10권정도 올라가는 미지 책꽂이라 이 정도 두께면 꽤 두꺼운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부속품들부속품들



 그럼 이제 비비앤수의 간이 책꽂이의 부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일부러 움짤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빠르지는 않죠.^^

 동봉된 부품은 '선반 2pcs, 좌우 칸막이 2pcs, 나사 8ea, 육각렌치 1ea'로 총 13개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나사 구멍을 막는 캡도 9개가 들어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ㅎㅎ

 


조립 시작조립 시작



 이렇게 길쭉한 선반을 하나 세우고 그 위에 칸막이를 올려서 조립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선반이 가로로 반듯한 제품이 아니라 선반을 기울여서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 설명이 어려운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뭔 설명을 이따구로 한거야?' 하는 분노가 생길수 있으니 쉼호흡 한번 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선반 1개 조립선반 1개 조립



 위 이미지가 위에서 제가 말한 기울여서 조립한겁니다. 뭔말인지 이제 아시겠죠. 이게 설명이 어려웠습니다. 조금있다 영상을 첨부 할거긴 하지만 우선은 이미지로 먼저 봐주세요.

 


완성완성



 이렇게 선반을 조립하다 보면 어느순간 완성이 될테지만 손이 아픈건 함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두번정도 조립을 하면 손바닥이 따갑고 손가락이 아프거든요. (사실 이게 두번째 조립이었거든요. 영상 찍으면서 한번 조립, 해체하고 사진 찍으면서 두 번째 조립..)

 




 드디어 비비앤수의 간이 책꽂이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수평이 아닌 기울어진 책꽂이긴 하지만 최근에 관심을 갖은 책이나 참고를 해야 할 책들이 많은 경우에는 방향을 구분해서 수납을 해서 편하게 구분을 해도 될듯 합니다. 그럼 이제 여기에 어떤 책들을 올려 놓을까 고민을 할 차례네요.^^

 


마무리마무리



 8개의 나사를 다 조인 다음에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대비해서 동봉된 캡으로 나사 구멍을 막아주면 됩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취향이 적용이 되는 부분 같습니다. 사실 저는 캡을 씌우지 않은 모양이 세련되어 보여서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 이라서 그냥 씌우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느낌인가요??

 


위 영상은 조립영상 입니다. 속도가 조금 빠를수도 있지만 많이 빠르지는 않을겁니다. 메뉴얼로 참고 하셔도 될겁니다.^^

 


책 수납책 수납



 미니 책꽂이가 완성이 되고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 책을 몇권 꼽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위해서 책이 아닌 다른것도 한번 올려 봤는데 나름 분위기 화사하니 좋네요. 이게 없었을 때는 책상위에 차곡차곡 책을 올려놨었는데 이제는 이 간이 책꽂이에 꼽으면 되니까요. 또 사진을 보면 책을 일부러 다른 방향으로 꼽아 놨는데 이렇게 책의 분야를 구분해도 되겠다 싶어서 해봤습니다. 오히려 반듯한 선반이 아닌게 저 한테는 좋네요.

 


거실에 위치거실에 위치



 이 책꽂이를 어디에 두면 좋을까 고심하다가 거실 TV 옆에 두기로 했습니다. 물론 홈쇼핑을 좋아 하시는 엄마마마님 때문에 여기로 정한건 딱히 아닙니다. 그냥 여기에 놔두면 거실 분위기가 조금 업그레이드가 될까해서...ㅎㅎㅎ;;

 자리는 정해졌으니까 이제는 부모님을 위한 아이템을 선택 해야겠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책?? 아니면 부모님이 드시는 건강보조제?? 암튼 이번 주말은 부모님을 위한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위 제품을 구매 하고 싶으시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걸어드릴게요.^^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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