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동물도 보호하고 내 아이폰도 보호하자. 스마트베리의 링거치대 에코링(ECO Ring)

[ 리뷰 ]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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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역사적으로 기록이 될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 저에게는 또하나의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포스팅을 한번 했던 스마트베리의 스마트폰링 겸 링거치대 에코링(Eco Ring) 입니다.

비슷한 제품들이 많지만 그래도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하자는 좋은 취지를 갖고 있는 에코링을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

체험단 이벤트에 응모를 하고 깜박 잊고 있었는데 가결 뉴스를 보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을했습니다.

바로 스마트베리의 링거치대인 에코링이었습니다.

두번 받았다고 벌써 주소가 익숙합니다.^^

이번에는 렛서팬더가 왔습니다. 저번 이어폰에는 북극곰이 왔었는데.^^

상자는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상자에 스마트폰링 겸 링거치대 라는 의미의 영어가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붙였다고 해서 평생 그 기기에만 붙여놓는게 아니라 제거후에 접착부분을 물로 씻은 다음

물기가 마르면 다른 기기에 붙여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베리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서 제품을 제작하고

전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에 붙는 에코링(ECO Ring)과 차에 거치를 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후크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어떤 브랜드는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는데 스마트베리의 에코링에는 동봉이 되어있네요. 득템!!

아이폰SE에 붙여봤습니다.

왜 이 작은 폰에 스마트폰링을 붙였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작다고 안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세우는데는 ECO Ring이 필요했거든요.^^

이제는 이렇게 손가락을 ECO Ring에 걸어서 맘놓고 한손으로 검색도 하고

깨똑도 하고 문자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동봉된 차량용 거치대는 이렇게 사용을 하면 됩니다.

흰색의 후크를 먼저 차의 대시보드에(잘 보이는 곳) 부착을 하고

부착된 이 후크에 스마트폰을 걸면 됩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차량용  거치대로 변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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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블로그다모임 카페, 스마트베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