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와 구글을 이용해서 빨리 퇴근하자~~ JANDI X GOOGLE by 이광희

 오랜만에 역삼동에 위치한 #동그라미재단 방문을 했습니다. 여기는 에커나를 위해 한달에 한번씩 오는 곳 이라서 익숙한 장소 입니다. 매월 한번 방문이었는데 이번달은 두번 오겠네요. 다음번 방문은 마지막 날인 31일 #에커나 입니다.

 오늘 동그라미재단을 방문한 이유는 스마트워크 툴인 잔디와 구글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잔디 공인컨설턴트인 이광희님의 강의도 듣기 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물론 막무가네로 간건 아니고 정식으로 신청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일찍 퇴근하자!!

 세미나 제목이 참 맘에 듭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에 있는 '2시간 일찍 퇴근!' 이 참 맘에 듭니다. 그런데 2시간 일찍 퇴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잔디와 구글을 알면 된다고 합니다. 이 두개를 알고 2시간이 아닌 30분이라도 일찍 퇴근하면 성공이죠.^^

 

이광희 강사님 & 강의 구성

 이광희 강사님은 PPT와 엑셀등 마소의 프로그램들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강의도 하십니다. 거기에 구글 앱스도 전문가시고 이번에 JANDI 공인컨설턴트(JCC) 자격까지 탑재를 하셔서 스마트워크 만렙을 찍으신것 같습니다.^^

 

 시작은 스마트워크로 시작을 했습니다.

 스마트워크는 뭘까요?? 이광희 강사님이 이야기한걸 저는 생산성을 높이는 것 이라고 이해 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줄일수 있는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을 활용해서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 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맞게 이해를 한 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기존에 1시간 걸리던 일들을 유용한 툴을 사용해서 30분으로 줄이면 새로 생긴 30분으로 다른 일을 하면 생산적인거 아닌가요?? ^^

 

구글 그리고 카톡과 비교

 구글 앱스 부분에서는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알려주셔서 완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용함에 있어 꿀팁도 알려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지금도 사용을 하려고 하니까 두근두근 합니다.^^

 또 카톡과 jandi를 비교 했을때는 확실히 잔디가 업무용으로 승! 업무용으로 카톡은 아직 역부족이란걸 알았습니다.

카톡과 비교해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이 되고 또 크롬처럼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활용 범위도 더 넓어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혼자서 사용을 먼저 해봐야겠습니다.

 

적용사례

 마지막은 업무에 적용을 하고 있는 두 회사에서 담당자 분이 나오셔서 사례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두 회사 모두 업무용으로는 잔디가 좋다고 했습니다. jandi를 사용하고 카톡을 보는게 두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 잔디 / 개인사 = 카톡' 으로 구분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2시간동안 진행이 된 이번 jandi X google 세미나는 오히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31일이나 6월 1일에 에커나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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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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