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럭시(LUXI)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출퇴근의 변화를 주세요.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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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가끔 이용하는 어플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공유경제 차원에서 제공되는 자동차 공유(?), 쉐어링(?)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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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시(LU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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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무척이나 생소했었는데 요즘은 많은 서비스들이 제공되어지고 있죠.^^

그 중에 이름이 조금 럭셔리 해보이는 '럭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플 시작하면 팝업으로 나오는 항목들인데....

2가지 모두 어제(17일)로 끝이 났네요...ㅠㅠ

서울에 이어서 부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그리고 옐로아이디 등록하면 할인 쿠폰도 줬었네요.

그런데 옐로아이디 등록해놓으면 계속 이벤트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럭시가 처음에는 전화번호로 가입을 했는데 이제는 카톡과 페북으로 가입이 가능해졌네요.

가입이 한결 쉬워진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간단합니다.

어플을 실행하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하고 요청을 하면 근처의 LUXI 드러이버와 매칭을 해줍니다.

그러면 드라이버의 도착 시간을 알려줍니다. 이제는 드라이버가 도착하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현재 럭시는 카풀 서비스만 제공이 되고 있는데 '럭시풀'이라는 다자간 카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나봅니다.

사실 다자간 카풀을 한다면 그만큼 비용이 절감되니까 반드시 시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정금액 제공되는 쿠폰이 있어도 대부분이 할인 쿠폰이기 때문에 결제를 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금이 오가면 불미스런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카드를 등록해서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처음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을때는 하나의 카드만 등록이 가능했는데 얼마전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복수의 카드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복수의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시에는 선택해서 결제를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용했던 드라이버분을 즐겨찾기와 블랙리스트로 구분을 해서 다시 이용을 할지 안할지 결정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카풀 서비스인 럭시(LUXI)를 알아봤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한번쯤 경험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