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자에서 구매한 미친신발방수제 '콜로닐 카본프로'를 구매하다. 태풍 솔릭, 덤벼라~!!

 이번주에 태풍이 올라온다는 뉴스를 듣고 또 지르자에서 질렀습니다. 이번에 구매를 한 제품은 방수 스프레이와 지난번에 구매를 했던 슈 데오도란트 '리프레시' 입니다. 리프레시를 또 구매한 이유는 식구들이 자꾸 써서 각자 본인거 쓰라고 주기 위해서 재구매를 했습니다. 이름 써서 줄겁니다. ㅎㅎ

 그런데 요즘 #지르자 이름처럼 넘나자주 지르는것 같아요. 그런데 신발 청결용품 스마트스토어 중에서 여기가 제일 나은것 같아서 계속 jirja에서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 링크는 마지막에 남길테니 개봉기(?) 좀 읽어 주시고 링크 눌러서 제품들 구경가세요.^^;;

 

운동화세탁천재

 지난번에는 슈 데오도란트 1개만 구매를 해서 아주 작은 상자에 왔는데 이번에는 여러개 구매를 해서 제법 큰 상자가 왔습니다. 역시 상자 옆면에는 '운빨 운동화세탁천재' 도장이 쾅!!!

 

주문한 제품들

 주문한 제품들이 금속용기라 배송중에 서로 부딪혀서 찌그러지지 말라고 각 제품마다 뽁뽁이로 돌돌 말아서 보낸 판매자의 센스!! 그리고 각기 다른 스티커를 붙여서 보낸 센스.. 칭찬합니다.^^

 역시나 파란색 스티커의 문구는 은근한 압박이 있습니다. '오고가는 후기 속에 싹트는 선물' ㅎㅎ

 

콜로닐 카본프로 방수 스프레이 & 슈 데오도란트 아디다스 리프레시

콜로닐 카본프로 방수 스프레이 & 슈 데오도란트 아디다스 리프레시

 이번에 지르자에서 주문한 제품중에 콜로닐 카본프로 방수 스프레이는 신발 뿐만 아니라 옷, 가방 그리고 텐트까지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인거죠~~^^

 참!! 이 제품의 용량은 300ml 입니다. 용량이 100ml인 아디다스 슈 데오도란트 리프레시랑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뭐 위 사진으로만 봐도 차이가 많이 나죠. 아마 올해는 이거 하나로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 카본프로 방수 스프레이를 만드는 콜로닐은 1909년 부터 제품을 만들기 시작 했네요. 엄청 오래된 회사네요. 올해호 109년 된건가요? 1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제품을 만들었으니 성능은 믿어도 될 것 같네요. 그럼 새벽에 후다닥 만든 개봉기 영상도 한 번 봐주시고 '좋아요'랑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전통이 있는 콜로닐 카본프로 방수 스프레이 구매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콜로니 카본프로 방수 스프레이 보러 가기

오늘 밤부터 서울도 태풍의 영향권에 속한다고 합니다. 다들 태풍 피해 없길 바라고 주무실 때 문단속 잘 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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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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