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 다녀온 미사리 맛집인 밀빛 초계국수. 내년에도...??

Posted by DaN's a.k.a DaN
2018.08.22 01:39 DaN's 이것저것


 사실 요즘은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오늘은 뭘 포스팅을 해야하나?' 하면서 사진을 뒤적이다가 지난 중복에 식구들과 다녀온 미사리의 밀빛 #초계국수 본점에 다녀 온 사진을 발견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말복도 지난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중복 때 다녀 온 장소를 쓰다니.. 포스팅 소재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밀빛 초계국수 본점은 1년에 한 번은 가는것 같네요. 작년 복날에도 식구들과 다녀왔는데 올해도 또 다녀왔습니다. 내년 복날에는 어떨지...?? ^^

 


밀빛 초계국수 본점밀빛 초계국수 본점

밀빛 초계국수 본점밀빛 초계국수 본점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고 도착한 초계국수 본점. 하지만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습니다. 날도 뜨겁고 해서 모시고 간 부모님이 걱정이었지만 그늘 아래 의자에 앉아서 쉴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더 다행스러운건 대기하는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았다는거. 도착하고 5분정도 기다렸나? 우리 차례가 와서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메뉴 & 가격표메뉴 & 가격표



 안내 된 자리에 앉아서 벽에 걸리 메뉴판과 가격을 한번 봅니다. 사실 이미 먹을 메뉴는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 번 훑어 봤는데 엄마마마님께서 드시려고 했던 '들깨닭칼국수'가 동절기 메뉴로 변경이 되어서 살짝 당황을 했지만 이내 초계비빔국수로 메뉴를 변경을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도토리전병

주문한 음식초계국수

주문한 음식초계비빔국수



 4식구가 주문한 음식은 '도토리전병 / 초계국수 3그릇 / 초계비빔국수' 였습니다. 주문한 음식 중에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도토리전병이었습니다. 식구 수에 맞게 4조각으로 잘려서 나와서 저는 한입에 한개를 쏙~~ 그리고 두 번째로 나온 음식은 예상을 깨고 초계국수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저는 비빔이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건 초계비빔국수였습니다.


 이 모든 음식을.. 해치우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음식이라는게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없어지는 시간이 넘 짧은것 같아요. 그게 넘나 아쉽습니다. 다음에 방문을 한다면 조금 더 천천히 먹어야 겠습니다. 물론 이 희망은 손님이 적을 때 해야겠죠.^^;

 


만차인 주차장만차인 주차장



 식구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여전히 만차였습니다. 제가 복날이 낀 주말에 가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평일에도 이럴까요? 역시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평일에도 한 번 와봐야겠습니다. 평일에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지요.^^

 지금 생각하면 중복때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중복 당일에 더위를 먹고 헤롱헤롱 하다가 식구들과 우너래 오기로 했던 날인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누워서 휴식을 취했고 중복 이틀 뒤인 일요일에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다녀왔는데.. 당일 저녁부터 배탈이 나서 월요일 까지 화장실만 들락날락 하다가 팔과 다이레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에 갔더니 식중독 증상이라고해서 약과 주사 그리고 바르는 약까지.. 아주 2주를 고생을 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힘드네요..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고 휴가도 잘 다녀오세요.^^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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