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북스의 올댓카피! 카피라이터가 카피 쓰기의 모든 것을 말하다.

Posted by DaN's a.k.a DaN
2018.08.20 01:22 DaN's 맘대로 책 읽기

 지난주에 #기마사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민재희 저자의 #올댓카피 라고 하는 책을 받아서 오늘까지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서평을 정말 쓰기 싫었습니다. 이 서평을 쓰기 싫었던 이유는 책에 나온 내용을 혼자만 알고 싶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좋은 책을 알게 해준 기마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포스팅을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간략하게 소개만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올댓카피는 표지에 그림이나 많은 글자가 없고 심플 합니다. 특히 뒷 표지에 써져 있는 '마음을 닫는 카피 / 마음을 여는 카피' 라는 문구가 여전히 카피에 대한 갈증을 일으키게 합니다.






 All that Copy는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챕터으 ㅣ내용은 많지 않지만 내용을 보면 놓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챕터 1. 에서는 저와 같은 카피에 관해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기초 지식을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챕터 2. 에서는 어떻게 마케팅과 융합을 시켜야 하는지, 챕터 3. 에서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전략을 알려주고, 챕터 4. 에서는 카피를 잘 쓰는 법을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챕터 5. 에서는 선배가 후배들에게 해주는 조언(?), 충고(?)가 담겨 있습니다.

 또, 중간중간 유용한 정보도 제공을 해줍니다. 그 유용한 정보는 뒤에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요~~^^

 




 챕터 1.을 읽는데 몇 페이지 되지 않아 벌써 의문이 생깁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목적이 있는 글' 이라는건 알겠는데 '문학적인 글'은 왜?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의문은 얼마 가지 않아서 풀립니다. 그 이유는 책을 읽어 보시면 금방 알게 됩니다.^^





 올댓카피에서 알려주지 않았다면 올바른 이름을 알지 못했을 카피 용어들과 그 용어들의 위치 그리고 혼동하기 쉬운 용어를 알려 줍니다. 카피를 쓰는 현업 종사자 분들도 '슬로건 / 헤드라인/바디카피'와 같은 용어를 혼동하기도 해서 소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제 혼동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이 책이 말하는 카피라이팅이 어떤 위치인지 쉽게 알려 줍니다. 위치가 어디인지 아시겠죠.



어찌보면 마케팅의 시작점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아니 거꾸로 인가?? ^^;;

 




 챕터 2.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 부분 입니다. 바로 '머릿속에 한 단어만 남겨라.'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봤을때 그 대상을 표현 할 수 있는 한 단어. 그 단어가 각인이 되어 단어를 이야기 하면 사람이나 제품이 떠오르게 하는 카피라이팅을 해야 한다는 저자의 무언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나열된 대상과 한 단어. 모두 수긍하시죠. 저도 이런 카피를 써보고 싶네요.^^;;

 




  챕터 3. 시작과 동시에 '카피의 핵심키워드 3요소' 라는 팁을 풀어 버립니다. 핵심키워드 3요소는 바로 '브랜드 / 소비자 / 베네핏' 입니다. 운 옆에는 각각의 요소들을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도 예시를 들어줬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잘 이해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혹시라도 현업에 종사는 분이 보신다면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위 9가지 유형은 일본의 영상학자 우에조 노리오 교수가 나눴다고 합니다. 9가지를 모두 적으면 좋겠지만 뉴스형과 경고형 두 가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경고형 헤드라인은 정말 무섭습니다. 위 2가지를 제외한 7가지의 에시가 궁금하신가요?? 그럼.. 아시죠.^^

 




 챕터 4. 에서는 문장을 수집하고 쓰고 고치는 걸 많이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저는 여기서도 큰 의문을 갖었었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에 있는 '이성적인 언어보다 감성적인 언어를 쓰자' 왜??
 카피라면 당연히 이성적인 언어를 써서 소비자들에게 바로 어필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 아래 바로 해답이 있었습니다. 


이 의문은 '가심비'라는 단어를 빨리 생각 했다면 갖지 않아도 될 의문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고쳐 쓰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저자는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 말을 한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400번이나 고쳐 썼다고 합니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를 해서 가장 완벽한 상태의 책을 남겨서 그 책이 지금까지 명작으로 남아있는게 아닌가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고쳐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쳐 쓰기 과정도 알려줍니다. 물론 저자가 책에 쓴 내용이 정답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현직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 챕터 5. 는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선배의 입장에서 후배 또는 후배가 될 예비 카피라이터들에게 좋은 카피를 쓰는 방법, 마음가짐 그리고 필살기중 하나인 프리젠테이션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 줍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전 적극 동의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까 포스팅 첫 머리에 언급을 했던 유용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올댓카피의 한 챕터가 끝나면 '쉬어가기 / 카피라이터의 TIP / 실전 훈련법' 등이 있는데 여기서도 저자의 노하우가 방출이 되어 있습니다.

 카피라이터의 TIP을 읽어보면 바로 적용을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고요. 실전 훈련법을 읽으면 바로 적용을 할 수도 있지만 계속 나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처럼 현직 카피라이터가 말해주는 카피 쓰기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All that Copy!! 저는 마케터 분들과 지망생 그리고 카피라이터와 지망생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그럼 저는 서평을 마무리 하고 다시 한 번 더 읽으러 가겠습니다.^^


ALL THAT COPY 올 댓 카피
국내도서
저자 : 민재희
출판 : 이담북스 2018.08.03
상세보기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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