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책에 관한 포스팅을 하네요. 2주 전에 길벗에서 출간한 '기획자의 노트' 서평이벤트에 응모를 하고 지난 13일에 당첨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그동안 잊고 있다가 6일만인 19일에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당일에는 늦게 집에 들어와서 확인을 못하고 오늘 했는데 책 표지가 파스텔톤으로 밝고 화사했습니다. 오늘은 개봉기 비슷하게 봐주시고 가급적이면 빠르게 읽고 서평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튼튼한 택배상자 - 길벗
이번 '기획자의 노트'가 들어있는 택배 상자입니다. 길벗 담당자분 책 한 권에도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획자의 노트
택배 상자에서 책을 꺼냈는데 핑크빛이 도는 책 제목과 파스텔톤의 하늘색이 편한 느낌이 주네요. 그래서 이 책을 들고 항상 가는 스타벅스 둔촌동점으로 가서 조금 읽었는데 저의 흥미를 유발시켰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오전부터 길벗에서 출간한 기획자의 노트를 읽어야 겠습니다. 더울때는 시원한 카페에서 독서를 하는 것도 괜찮은 피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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