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얻은 만원의 행복

Posted by DaN's a.k.a DaN
2018.06.30 18:53 DaN's 이것저것

 주말에 많은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는데 아직 울 동네는 잠잠 합니다. 아직 비가 오지 않아서 집 근처에 새로 오픈한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면 집에만 있게 되는데 더위를 이기기 위한 조력품으로 아이스크림을 선택 했습니다.

 이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일전에 포스팅을 했긴 했지만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업종 변경을 하기 전인 인형뽑기 매장이었을때도 한번도 방문을 하지 않았었는데 ice cream을 사려고 방문을 했습니다. 그럼 같이 둘러보시죠.

보관용 냉동고보관용 냉동고



 운동하러 갈 때, 올 때 두번 앞을 지나다니면서 밖에서만 보다가 처음 매장 안으로 들어와 봤는데 생각보다 넓고 아이스크림 보관용 냉동고도 많이 있더라고요. 대략 큰 냉동고가 15개 정도 있는듯 했습니다. 그만큼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입구에는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담을 수 있는 노란색 바구니도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바구니를 들고 한바퀴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하드오랜만에 보는 하드



 냉동고 안을 보다가 반가움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서주 아이스주' 그리고 '깐두리'.. 깐두리는 원래 이름이 깐도리 인걸로 알고 있는데... 깐두리가 맞는걸까요??

 요쿠르트맛 하드와 처음 보는 테트리스 하드 까지... 구경만 하는데도 신기하고 재밌더군요. 바구니도 들었겠다 이것저것 다 사고싶은 맘을 간신히 억제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구경을 하다 구석에 위치한 냉동고안에서 익숙한 이름의 하드를 발견했는데 고오급진 금색으로 이름이 적혀있더라고요. 이름은 익숙한 '비비빅' 이었는데 분위기는 완전 고오~~급졌습니다. 저 비비빅 안에는 인절미가 들어 있습니다. 맛이 궁금해서 사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오리지날이 더 맛이 있더군요. 그리고 부모님을 위한 돼지콘도 샀습니다. 부모님이 돼지바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데 이 콘은 부드러워서 그런지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다음엔 저도 사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장마 무더위 대비를 해봤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 결제 금액은 만원!! 이 만원으로 주말 행복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비가 와도 집에서 평온하게 있을수 있겠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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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3동 | 착한 아이스크림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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