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을휘트니스 세미나를 통해 알게 된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법

Posted by DaN's a.k.a DaN
2018.06.23 23:45 DaN's 이것저것


 아주 예전부터 지금까지 운동을 하면서 아침에 운동을 한건 5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데 그중 하루가 오늘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걸 배워서 재밌었지만 집에 와서는 모자란 잠을 충족 했더니 오늘도 일찍 자기는 틀린것 같네요. 뭘 할까요??

 


케틀벨케틀벨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게 된건 지난 목요일에 새마을휘트니스에 운동을 하러 갔는데 토요일 세미나 내용이 적힌 안내문을 봤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래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한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케틀벨 이용한 운동방법' 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바로 신청을 했죠. 1년 등록을 하면 새마을휘트니스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약 80분동안 진행이 된 세미나를 통해 케틀벨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자세와 더불어 저의 스쿼트 자세까지 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스쿼트를 하면 무릎에 뭐가 걸리는 느낌과 뭔가 2% 부족한 듯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뜻밖에 세미나를 통해서 고치게 될 줄 몰랐거든요. 암튼 이제부터는 스쿼트도 효과 지대로 볼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운동하러 가서 런닝머신과 함께 케틀벨을 이용해서 전신운동을 좀 하고 다른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집에 없는데 집에 사놓고 집에서 수시로 할까요?? ㅋㅋ

 


워밍업 그리고 Volcom워밍업 그리고 Volcom



 세미나는 11시 시작이었지만 저는 30분 일찍 가서 준비운동을 했습니다. 런닝머신도 10분하고 또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이 운동이 관절을 쓰는거라 생각하고 평소 무게보다 가볍게 머신을 이용해서 웜업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울에 비친 모습도 찍고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볼콤(Volcom) 보드숏을 입고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이 모델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바지 입니다. 옆에 그려져 있는 저 그림은 'Lazy Banana' 입니다. 바나나가 껍질을 반쯤 까고 해먹에 누워있는겁니다. 색도 맘에 들고요.^^

 


마무리는 덜덜이마무리는 덜덜이



 웜업하고 약 80분 동안 진행 된 케틀벨 운동법 세미나가 끝이 나고 일명 덜덜이를 했습니다. 빠른 회전으로 허리와 뱃살을 빼는데 많이 이용하는 운동 기구죠. 처음으로 이 운동 기구를 이용했는데 나름 업되서 스스로 몸도 흔들어 보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었습니다. 재미나더군요. ㅋㅋ








 그리고 샤워를 하러 탈의실로 갔는데 이게 왠일... 덜덜이를 하면서 마사지를 했던 배, 등, 옆구리가 온통 빨갛게 변했더라고요. 거울로 봤는데 덜덜이 할 때 보다 더 웃음이 나더라고요. 마치 땡볕에서 자는데 배만 까고 자서 빨갛게 익은 그런 모습. ㅋㅋ 암튼 오늘은 아침부터 운동을 했는데 힘들기 보다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쉬고 또 월요일도 신나게 운동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축구 시작하겠네요. 져도 좋으니 무기력한 경기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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