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외출을 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오늘 아주 잠깐이지만 발표를 해야해서 단디 준비하고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마주한 교차로 화단에는 이미 꽃들이 심어져 있더군요. 잠시나마 미세먼지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화단에 심어진 꽃들 덕분에 발표는 잘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유익한 시간도 보냈고요.^^
이제는 내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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