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멋진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신정호 저자의 '생각의 정석' :: DaN의 즐거운 어른이 놀이터

생각보다 멋진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신정호 저자의 '생각의 정석'

Posted by DaN's a.k.a DaN
2018.02.05 00:02 DaN's 맘대로 책 읽기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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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국내도서
저자 : 신정호
출판 : 와우팩토리(이트리즈)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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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종종 생각을 너무너무 안한다는 느낌입니다.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생각 보다는 바로바로 저장을 하는 현실. 이런 현실에 살면서  문명은 점점 발전하는데 기억력은 오히려 퇴화되는 느낌도 받습니다.(이건 저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정호 저자의 '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반가운 책 택배반가운 책 택배



 여러분도 잘 하시는 주황색 택배 봉투 입니다. 저는 이 주황색 택배 보투만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 집니다. 분명히 책이 들어 있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이 택배를 받은 날은 외출을 해야 했는데 다행히도 외출 전에 택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과 함께 외출~



책과 저자 자필 메시지책과 저자 자필 메시지



 미팅장소인 강남역 스타벅스에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봉투를 개봉 했습니다. 책을 꺼내는데 흰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생각의 정석' 표지가 보입니다. 표지 첫 줄에 보이는 '생각보다 멋진생각'이라는 문구가 저를 설레게 하네요. 설레임을 앉고 책의 표지를 넘겼더니 저자 신정호님의 자필 메시지와 사인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받았던 책들중에 이렇게 직접 자필 메시지가 쓰여있는 책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그러나 없었습니다. 이 또한 저자가 생각한 생각보다 멋진 생각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정호 저자님!!



겉 보다는 본질을겉 보다는 본질을



 프롤로그를에 쓰여 있는 '주저없이 슬쩍하라' 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문구 입니다. 프리랜서로 강의를 하다 보면 이 문구를 그냥 1차원적으로만 해석해서 다른 강사들의 컨텐츠를 그냥 가져다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주저없이 슬쩍 하는거죠. 이 말의 의미는 타인의 콘텐츠를 슬쩍하라는게 아니고 타인의 콘텐츠에서 얻은 아이디어 위에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얹어서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들라는 의미 입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타인의 콘텐츠를 주저없이 슬쩍하시는 분들께 이자릴 빌어서 부탁을 드립니다. 아이디어를 가져가서 본인의 아이디어와 결합을 시켜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하나로 융합하나로 융합



 요즘들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 융합이 생각의 정석에도 나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토픽이 이 책에 가장 부합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무언가를 융합시켜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거.. 이거는 오래 전 부터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린가 봅니다.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로 합쳐서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 여전히 어려운 고민인듯 합니다. 하지만 책에 나온 백화점을 보니까 의외로 쉽고 단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하나의 토픽이 끝나면 독자가 직접 실행을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이 바로 '탐색노트'와 '상상노트' 입니다. 탐색노트에는 책에서 예로 든 상황들과 비슷한 예를 찾으면 되는거고 상상노트에는 '내가 책의 예시 처럼 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걸 적으면 됩니다. 그래서 도전을 해봤습니다.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저 빈 공간을 보면서 30분을 생각해 봤는데 결국 이번 기회는 포기를 했습니다.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읽고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있을까요?




 15번째 토픽을 읽으면서 '고정된 물체 뿐 아니라 고정되어 있는 생각도 움직이게 할 수는 없을까?'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프리랜서 강사로서 5번째 토픽 만큼 15번째 토픽도 중요 하지 않을까 하면서 혼자만의 중요도를 매겨 보았습니다.

 이 생각의 정석에 제시 된 40가지 생각의 비밀들 중에 저는 5, 15 두개의 비밀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물론 다른 38개의 생각의 비밀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신정호 저자의 생각의 정석을 한 번 읽었습니다. 남은 38개의 비밀들과도 친해 지려면 앞으로 몇 번은 더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읽을 기회를 기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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