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의 기본 :: 시간에 반하다 by 조성실

Posted by DaN's a.k.a DaN
2017.11.22 01:06 DaN's 맘대로 책 읽기

글 / 사진 | 관리 마법사

All rights reserved DaN's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아주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마도 '시간이 없어',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일겁니다. 저도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런 현상 해소를 위해서는 시간관리를 해야하는데 이마저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저도 여러번 시도를 해봤는데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갖고 조성실 저자의 '시간에 반하다'를 읽었습니다.


계획을 위한 계획?계획을 위한 계획?



'계획이란 실천을 위한 것이지 계획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다.' 
프롤로그부터 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당한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대부분 계획을 세우기는 하는데 그걸로 끝이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물론 계획을 위한 계획을 했었구요. 저 문장을 읽고 내가 왜 계획만 세우면 지치는지 알았습니다. 계획을 위한 계획이 문제.
그리고 네모상자 안의 내용들도 계획이 계획에서 끝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정적인 일만 반영된 이상적인 계획', '자신의 선택 보다는 남의 시선에 의한 보여주기식 선택', '계획을 위한 계획으로 바뀌면서 의미 퇴색'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계속 읽었습니다. 그러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왜 해야하는가?', '언제 해야 하는가?' 이 세가지 질문에서 찾은듯 합니다.

수많은 일 중에 정말로 가치있는 일만 구분하고, 나만의 우선순위에 따라 일에 몰입하며 가장 적절한 때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



타인의 시선..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이 계획을 계획에서 멈추게하는 원인을 저자는 제시를 해줍니다. 그 원인은 '사색' 이라고 하네요. 나에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본인의 생각 보다는 나 이외에 사람들에게서 답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의 두 가지 의미시간의 두 가지 의미



시간에는 '크로노스'라고 하는 객관적인 시간과 '카이로스'라고 하는 주관적인 두 가지의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크로노스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이고 카이로스는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을 각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껏 #크로노스 만으로 산것 같네요. 앞으로는 삶에 #카이로스 적용해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계획을 방해하는 요소계획을 방해하는 요소



계획을 세운 다음에 이 계획들을 실천하는데 방해가 되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외부의 요인들은 내부의 요인들 보다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부 요인들은 해결하기가 쉽지 않죠. 특히나 저는 해결해야 할 내부 요인이 아주 다양하네요. 저 내부의 요인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2사분면2사분면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셨던 분이나 시간관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간 매트릭스'를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중요하고 급한 일은 '1사분면',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은 '2사분면',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은 '3사분면',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일은 '4사분면'에 배치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매트릭스 입니다. 이는 스티븐코비 박사가 무척 유명합니다.

이 4개의 분면 중에서 특히나 중요한건 바로 '2사분면' 이라고 합니다. 왜 중요한지는 형광펜으로 칠한 부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데드라인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데드라인



저는 프리랜서라서 모든 일에 마감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에 반하다'를 통해 고쳐야 할 부분을 또 찾게 되었습니다. 이 미루는 습관을 해결하는 방법. 그것은 스스로 마감기한을 정하는것.

모든 일에 마감이 없다 보니 시작은 있는데 결과는 없었습니다. 이참에 스스로 데드라인을 정해서 시작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습관을 바꿔야겠습니다.


작은 성공들작은 성공들



이 부분은 책의 프롤로그 부분에 나왔어도 될법한 부분입니다. 다른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쉬운 계획들을 많이 성공해서 계속해서 성공을 쌓아가면 큰 성공을 할 수 있을거란 내용 이었습니다. 이는 성공을 해본 사람만이 성공의 기쁨을 알기 때문에 성공 습관을 쌓으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조성실 저자의 '시간에 반하다'는 가볍지만 가볍지않은 책 입니다. 읽기로만 끝내지 마시고 책에 소개된 내용을 따라해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달 일정이 끝나면 12월에 차분이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